공유하기
| 심상덕 의사. /사진=KBS 1TV '다큐 공감' 방송 캡처 |
19일 재방송된 KBS 1TV '다큐 공감'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심상덕 의사의 1년이 소개됐다.
서울 동교동 삼거리에서 12년 전 병원 문을 연 심상덕 의사는 분만실 한켠에 짐을 풀고 숙식을 해결하며 살고 있다.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의 경우 최소 2명의 분만의가 교대로 근무하며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도와야 하지만, 해당 병원의 분만의사는 단 1명이다.
또 그의 통장에는 공식적으로 무려 7억원의 빚이 적혀 있다. 살던 집을 처분하게 된 심상덕 의사는 병원에 살게 됐다.
의사 생활 30년 동안 그에게 남은 건 빚뿐이었다. 그러나 심상덕 의사를 버티게 하는 힘은 생명을 향한 의사의 소명의식이었다.
심상덕 의사는 “어떤 의사가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데 참여해서 돕고 둘이 왔다가 셋이 돼 나가는, 이정도의 보람찬 일을 하는 의사는 산부인과 의사 말고는 없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심상덕 의사는 병원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요즘 시대 보기 드문 의사라는 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양심적이고 책임감 강한 심상덕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이 오래 갔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동교동 삼거리에서 12년 전 병원 문을 연 심상덕 의사는 분만실 한켠에 짐을 풀고 숙식을 해결하며 살고 있다.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의 경우 최소 2명의 분만의가 교대로 근무하며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도와야 하지만, 해당 병원의 분만의사는 단 1명이다.
또 그의 통장에는 공식적으로 무려 7억원의 빚이 적혀 있다. 살던 집을 처분하게 된 심상덕 의사는 병원에 살게 됐다.
의사 생활 30년 동안 그에게 남은 건 빚뿐이었다. 그러나 심상덕 의사를 버티게 하는 힘은 생명을 향한 의사의 소명의식이었다.
심상덕 의사는 “어떤 의사가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데 참여해서 돕고 둘이 왔다가 셋이 돼 나가는, 이정도의 보람찬 일을 하는 의사는 산부인과 의사 말고는 없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심상덕 의사는 병원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요즘 시대 보기 드문 의사라는 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양심적이고 책임감 강한 심상덕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이 오래 갔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