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시민주도 도시문화일상학교 '아파트학교' 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시민주도 도시문화일상학교 '아파트학교' 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22일까지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주도 아파트공동체활동사업인 도시문화일상학교 아파트학교 ‘네모의 꿈 - 상상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의 문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고민하고 문화적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향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생활의 가장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거주공간인 아파트에서 현시대에 맞는 공동체 활동으로 시민주도형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공간을 ‘사고 싶은 것’에서 ‘살고 싶은 곳’으로 변화하는데 그 첫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learning by doing(실천을 위한 배움)'을 목표로 주민이 가르치고, 배우고, 나누는 적극적 시민참여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표활동가(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사무소장 등)가 신청, 관리, 운영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확보된 수원시 소재 아파트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민강사비, 대표활동가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니 이웃에게 보다 밀접하게 말 걸기를 시도하고 싶은 공동체 활동가라면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며, 지원신청서 등 자세한 접수 방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