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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2019 부천국제의료컨퍼런스 포스터. / 사진제공=부천시 |
20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마이스(MICE: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의 약자) 산업 육성 및 부천시 의료관광 특화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한다. 중증환자 유치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최초로 개최하며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다.
‘러시아와의 교류를 통해 본 국제의료 한류의 중심, 부천’이라는 주제로 부천 의료관광 산업을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러시아, 중앙아시아(CIS) 지역 중증환자 유치 현황 및 전략에 대해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 3개국 20명의 해외 초청자 및 의료관광 관계자 등 150명이 참가하여 국제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기관 견학, 팸투어 등 부천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BIHC 2019 준비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는 2020년 부천 의료관광객 5000명 돌파를 목표로 많은 국내외 참가자들과 교류하여 마이스(MICE) 산업 도시로서의 부천의료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의료관광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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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