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성남시청 전경. / 사지제공=성남시 |
21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 시내버스의 요금인상이 결정되고 9월28일 시행되기에 앞서, 경기도 21개 시·군이 모여 ‘마을버스요금조정 실무회의’를 거친 결과 동시에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성남시는 요금인상방침이 확정된 후 마을버스 업체 관계자들과 서비스 개선 대책을 수립해 왔으며 지난 18일 친절마인드를 제고하고 직무교육을 강화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만13~23세의 청소년들에게 교통비 사용액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거리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돌려주는 알뜰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알뜰카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자 중 약 3만26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요금인상에 대한 부담이 상당부분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