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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광주FC 승격 보고회'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정원주 대표이사, 선수단 등과 우승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
승격보고회는 지난 3일 홈 폐막전에서 승격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그동안 광주의 명예를 걸고 투혼을 보여 준 선수단에게 리그 우승 및 승격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FC의 2019시즌은 눈 부셨다. 19경기 동안 무패를 이어가며 K리그2 최다무패 신기록을 달성했고 창단 첫 6연승, 팀 통산 100승, 21승 시즌 최다승 및 73점 최다승점, 1·2부리그 종합 최소실점 등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창단 이래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렀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광주FC 승격 보고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
이어 "축구전용구장과 숙소가 마련되는 내년에는 우리 선수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1부 리그 승격을 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전력보강 시스템을 통해 올해의 감동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FC 선수단은 승격보고회 전에 공연마루에서 광주만의 색깔을 담은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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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