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사진제공=화성시
22일 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지난 22일 화성시청 1층 로비 기부자의 벽 앞에서 ‘2020 지역모금에 날개를 달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시의회의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강학봉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홍경래 농협은행 화성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액은 7억을 목표로 집중모금기간으로 이달 22일부터 내년 1년 31일까지로 정했다. 2018년에는 모금 목표액 5억원 초과달성(7억3000만원 모금)했다. 

이날 제막식 행사에서 화성상공회의소 3000만원, 창림모아츠 2000만원, 농협은행 화성시지부 2000만원이 기부됐다.


‘2020 지역모금에 날개를 달다’ 캠페인은 사랑의 온도탑 설치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온도탑은 500만원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상향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는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빛”이라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화성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