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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감악산 생태계복원사업 완공 후 장면. / 사진제공=파주시 |
파주시는 과거 불법 음식점이 있던 곳이자 2011년 수해로 인해 그동안 각종 건축폐자재 등 생활폐기물이 방치됐던적성면 설마리 산9-14번지 일원 6220㎡에 생태계복원공사가 완공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되어 지난 8월 착수해 11월 7일 완공했다. 이번 공사 완공은 생태계보전협력금반환사업으로 각종 개발사업 등에 의해 납부된 생태계보전협력금으로 대체 생태계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훼손지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주민들과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되어 지난 8월 착수해 11월 7일 완공했다. 이번 공사 완공은 생태계보전협력금반환사업으로 각종 개발사업 등에 의해 납부된 생태계보전협력금으로 대체 생태계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훼손지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주민들과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감악산은 경기5악의 하나로 2015년 출렁다리 설치 이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복원사업이 시급했다. 이곳에는 수목 및 초화류 식재는 물론 산책로 조성과 파고라 등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돌무더기, 나뭇더미를 쌓고 생태 안내판을 통해 생태복원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아름다운 휴게공간으로 변신으로 시는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아름다운 휴게공간으로 변신으로 시는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태계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힐링 명소로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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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