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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스1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내가 황교안이다'라는 검색어 운동이 시작됐다.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오전 7시22분에는 '내가 황교안이다'가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황 대표가 단식으로 인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검색어는 지난 24일 오후 6시45분부터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순위 20위로 등장해 한때 15위까지 올랐으나 저녁 7시50분에 내려갔다. 이후 이날 오전 다시 실검에 등장했다.
네이버 데이터 랩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르면 50대가 주축이 돼 해당 검색어를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렸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 철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등 3가지 조건을 내걸고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그는 지난 23일 오후부터 기력이 떨어져 가부좌 자세에서 텐트 내부에 누워있는 자세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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