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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올해 광주·전남지역 창업 기업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5일 발표한 '2019년 9월 및 3분기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광주 창업기업은 2503개로 전월(2615개)대비 11.2% 감소했고, 전년동월(2600개)대비로도 9.7% 감소했다.
지난 1~9월 창업기업은 2만5910개로 전년 같은 기간(2만6758개)대비 3.2% 감소했다.
전남지역 지난 9월 창업기업은 3024개로 전월(3300개)대비 8.4% 감소했으나,전년동월(2951개)대비로는 2.5% 증가했다. 지난1~9월 창업기업은 3만2198개로 전년 같은 기간(3만4511개)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9월 창업기업은 전년동기대비 6만8417개(6.7%↓) 감소한 94만5322개였으며,9월 창업기업은 9만572개로 전년동월대비 1만3796개(13.2%↓) 감소했다.
전국 창업기업 총 94만5322개 중 업종별로 ▲도·소매업(24만9042개, 26.3%), ▲부동산업(18만9910개, 20.1%), ▲숙박·음식점업(13만8071개, 14.6%), ▲건설업(5만703개, 5.4%), ▲운수·창고업(4만7280개, 5.0%), ▲개인서비스업(4만3009개, 4.5%) 순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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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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