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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사. / 사진제공=경기도 |
27일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이하 '범대위')에 따르면 경기도 한의사회가 지난 달 경기도내 지역 모임 대표 전원의 서명이 담긴 이재명 지사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기도 한의사회는 범대위 출범 이전부터 탄원을 준비한 것으로 지난 9월 중순부터 서명을 받기 시작해 지난 10월 4일 기한으로 도내 시군 회장 31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제출까지 마무리했으며 이는 한의사회가 독자적으로 탄원 활동을 벌인터라 최근에서야 알려졌다.
또 경기도 한의사회는 범대위 출범 이전부터 탄원을 준비한 것으로 지난 9월 중순부터 서명을 받기 시작해 지난 10월 4일 기한으로 도내 시군 회장 31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제출까지 마무리했으며 이는 한의사회가 독자적으로 탄원 활동을 벌인터라 최근에서야 알려졌다.
범대위 관계자는 "범대위 공식 출범이 9월 25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도 한의사회의 탄원서명 운동은 매우 앞선 시점이었다"며 "한의사회의 진정성이 법원에 전달되기를 고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 한의사회는 탄원서를 통해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시부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방자치의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 훌륭한 행정가로 성남시장 재임 당시 6000억원의 성남시 부채를 해결하고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괄목할 만한 행정능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2018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었고, 생명안전을 최우선시하여 24시간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공공개발 이익환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확대시행 등 생활밀착형 도정성과로 경기도민의 실질적 삶을 바꿔나가고 있고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이와 같은 성과와 정책추진에서 증명하듯이 민주주의 학교인 지방자치의 성공은 대한민국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진리"라며 "만일 사법부의 판결로 이재명지사가 도지사직을 상실한다면 이는 이재명 개인의 문제를 떠나 압도적 지지로 이재명 지사를 선택한 도민들은 크나큰 상실감을 받을 것이며, 변화와 혁신을 추진 중인 경기도정에도 제동이 걸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재명지사의 재판과 관련하여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경기도정이 공백없이 지속되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기도의 발전을 바라는 압도적 시민과 도민의 뜻도 헤아리시어 사법부가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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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