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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선수 출신 야구해설위원 양준혁. /사진=임한별 기자 |
A씨는 앞서 지난 9월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에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며 양준혁 위원의 사진과 함께 그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준혁 위원 측은 "A씨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A씨가 글을 삭제했지만 양준혁 위원 측은 9월20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양준혁 위원은 SNS를 통해 "해당 여성과 만난 사실은 맞지만 이별했고 상대가 악의적인 감정으로 진실이 아닌 글을 올렸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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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