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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인테르로 합류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 /사진=로이터 |
이번 시즌 인테르로 이적한 로멜루 루카쿠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맹활약한 루카쿠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인테르는 28일 체코 프라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5차전에서 프라하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까지 2승 1무 2패 승점 7점을 기록한 인테르는 최종전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마지막 상대인 FC 바르셀로나가 이미 16강 1위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홈인 주세페 메아차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승리를 기대할 만하다. 인테르가 가장 최근에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오른 건 약 8년 전인 2011-2012시즌(16강 탈락)이다.
무서운 ‘신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멀티골을 터뜨린 가운데 루카쿠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19분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컷백 패스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도운 루카쿠는 동점 상황이 이어진 후반 35분 수비수 실책을 틈타 골키퍼까지 제치며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킥으로 마르티네스와 쐐기골을 합작했다.
이날 5개의 키 패스를 비롯해 드리블 성공 3회 등을 기록한 루카쿠는 원정 경기에서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인테르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이었다. 이날까지 클럽에서만 총 430경기에 나서 198골 70도움을 기록한 루카쿠는 커리어 통산 250골 고지에 올랐다. 26세에 이뤄낸 대기록이다.
첼시 소속으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떠나 잠재력을 발휘한 루카쿠는 에버튼에서도 166경기 동안 87골 29도움을 올리며 재능을 뽐냈다. 2016-2017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5골을 터뜨렸다.
이러한 활약상에 힘입어 2017년 여름, 7500만파운드(약 1144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입단했다. 그러나 맨유에서의 루카쿠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중용 받지 못한 루카쿠는 자신감도 떨어져 보였다.
이후 루카쿠는 프리시즌 동안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하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이적을 추진한 루카쿠는 그동안 활약했던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했다. 그리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반전을 다짐한 루카쿠는 현재까지 세리에A에서만 10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테르는 28일 체코 프라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5차전에서 프라하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까지 2승 1무 2패 승점 7점을 기록한 인테르는 최종전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마지막 상대인 FC 바르셀로나가 이미 16강 1위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홈인 주세페 메아차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승리를 기대할 만하다. 인테르가 가장 최근에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오른 건 약 8년 전인 2011-2012시즌(16강 탈락)이다.
무서운 ‘신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멀티골을 터뜨린 가운데 루카쿠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19분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컷백 패스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도운 루카쿠는 동점 상황이 이어진 후반 35분 수비수 실책을 틈타 골키퍼까지 제치며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킥으로 마르티네스와 쐐기골을 합작했다.
이날 5개의 키 패스를 비롯해 드리블 성공 3회 등을 기록한 루카쿠는 원정 경기에서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인테르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이었다. 이날까지 클럽에서만 총 430경기에 나서 198골 70도움을 기록한 루카쿠는 커리어 통산 250골 고지에 올랐다. 26세에 이뤄낸 대기록이다.
첼시 소속으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떠나 잠재력을 발휘한 루카쿠는 에버튼에서도 166경기 동안 87골 29도움을 올리며 재능을 뽐냈다. 2016-2017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5골을 터뜨렸다.
이러한 활약상에 힘입어 2017년 여름, 7500만파운드(약 1144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입단했다. 그러나 맨유에서의 루카쿠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중용 받지 못한 루카쿠는 자신감도 떨어져 보였다.
이후 루카쿠는 프리시즌 동안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하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이적을 추진한 루카쿠는 그동안 활약했던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했다. 그리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반전을 다짐한 루카쿠는 현재까지 세리에A에서만 10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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