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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K 전투기. /사진=뉴시스(공군 제공) |
2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중국 군용기 1대가 KADIZ에 무단 진입한 후 퇴각한 데에 대해 "미국은 우리의 동맹인 한국과 한국의 우려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의 동맹 방어 의지는 철통 같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Y-9' 계열로 알려진 중국 군용기 1대가 이날 오전 10시5분쯤 KADIZ에 무단으로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순수하게 KADIZ에 있었던 시간은 25여분 정도"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무단 진입한 중국 군용기에 경고 방송을 하고 추적 감시 비행과 차단 기동을 하는 등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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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