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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14년 만의 K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1위인 울산은 2위 전북 현대와 승점 3점차를 유지한다. 두팀은 1일 열리는 최종전에서 우승을 결정한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시즌 최종전은 이날 오후 3시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파이널라운드 4경기에서 3승1무로 무패를 달린 울산은 마지막 라운드 포항전을 홈에서 치른다. 이번 시즌 울산은 18번의 홈경기에서 13승 4무 1패를 기록해 승률 80%를 기록했다. K리그1 12개 구단을 통틀어 가장 높은 홈승률이다.
전북 현대는 올 시즌 홈에서 두번 패배를 기록했다. 울산은 시즌 도중 문수구장에서 종합운동장으로 홈구장을 옮겼지만 이사 후에 오히려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우승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울산이지만 앞선 세번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건 포항이다. 10라운드 원정 1-2 패, 16라운드 홈 1-0 승, 33라운드 원정 1-2 패다. 울산은 시즌 최종전에서 포항에 발목을 잡혀 눈앞에서 우승을 놓친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승점차로 우승을 확정했던 전북이 올해 주춤했고 울산은 그 틈을 타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37라운드 전북전에 나선 울산은 측면 자원 김태환과 주축 미드필더 믹스가 경고 3회 누적으로 포항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태환과 믹스의 부재는 포항에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37라운드까지 18골을 기록한 주니오는 수원 삼성 타가트(20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오른 상태다. 주니오에게 역전의 기회가 있다.
| /시드니(호주)=사진공동취재단 / 사진=시드니(호주)=사진공동취재단 |
파이널라운드 4경기에서 3승1무로 무패를 달린 울산은 마지막 라운드 포항전을 홈에서 치른다. 이번 시즌 울산은 18번의 홈경기에서 13승 4무 1패를 기록해 승률 80%를 기록했다. K리그1 12개 구단을 통틀어 가장 높은 홈승률이다.
전북 현대는 올 시즌 홈에서 두번 패배를 기록했다. 울산은 시즌 도중 문수구장에서 종합운동장으로 홈구장을 옮겼지만 이사 후에 오히려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우승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울산이지만 앞선 세번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건 포항이다. 10라운드 원정 1-2 패, 16라운드 홈 1-0 승, 33라운드 원정 1-2 패다. 울산은 시즌 최종전에서 포항에 발목을 잡혀 눈앞에서 우승을 놓친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승점차로 우승을 확정했던 전북이 올해 주춤했고 울산은 그 틈을 타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37라운드 전북전에 나선 울산은 측면 자원 김태환과 주축 미드필더 믹스가 경고 3회 누적으로 포항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태환과 믹스의 부재는 포항에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37라운드까지 18골을 기록한 주니오는 수원 삼성 타가트(20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오른 상태다. 주니오에게 역전의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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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