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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큐셀 |
한화큐셀은 2일 김 전무를 비롯한 1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 전무의 부사장 승진은 2015년 전무 승진 이후 4년만이다.
김 전무는 올해 인사에서 태양광 부문의 실적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 승진이 결정됐다. 그는 태양광 사업 영업·마케팅 최고책임자(CCO)로서 미국·독일·일본·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한화가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전무는 내년 1월 1일 출범 예정인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합병법인의 핵심 직책인 전략부문장을 맡아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태양광을 비롯해 석유화학·소재를 아우르는 한화솔루션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 지원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업가치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것이다.
김 전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사업구조 혁신, 소재 부문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솔루션 출범을 앞두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김 전무가 신시장 개척과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한화솔루션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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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