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807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실적이다. 르노삼성의 내수 핵심 모델은 QM6이다. 해당 모델은 지난달 5648대가 팔려 전년동기대비 판매량이 50.7% 늘었다. 2016년 출시 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대수 5000대를 넘겼다.
틈새전략이 통하는 분위기다. 르노삼성은 LPG 일반 구매 허용 이후 QM6 LPe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달 QM6 LPe 모델은 3626대 팔려 QM6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달 SM6는 975대 출고됐다. LPe 모델은 SM6 전체 판매의 49.1%를 차지했다.
전기차 SM3 Z.E.와 르노 트위지의 판매도 늘었다. 지난달 SM3 Z.E는 전년동기대비 45% 늘어난 58대, 르노 트위지는 전년동기대비 30.5% 증가한 167대가 판매됐다.
수출부문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르노삼성의 지난달 수출실적은 닛산 로그 6188대, QM6 1257대, 르노 트위지 210대 등 총 7673대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4.7% 감소한 수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