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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사진=로이터 |
손흥민은 지난 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AFC 어워즈'에서 국제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국제선수상은 AFC 가맹국 선수로 자국 리그를 떠나 해외 무대에서 뛰는 선수 중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손흥민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이강인(18·발렌시아·오른쪽)과 정정용 감독(50)도 각각 유망주상과 남자 지도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 감독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지만 손흥민과 이강인은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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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