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4층 회의실에서열린 ‘제2회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례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시공사
본사 4층 회의실에서열린 ‘제2회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례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일 본사 4층 회의실에서 제2회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 코디네이터들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정기적인 전화·방문상담,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주거복지지원 연계 등 약 3개월 동안 활동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마을 공동체 지원 및 개선사항에 관한 현장의견을 공유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정책 제안 등 맞춤형 주거정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에 나서는 주거서비스이다. 고객들의 불편사항이나 주거문제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창구로 삼겠다” 고 밝혔다.

코디네이터 12명은 지난 8월부터 안성공도 국민임대주택 2개 단지 및 공사 본사 등에 배치되어 임대주택 입주민에 대한 주거상담업무,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업무를 수행하며 입주민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