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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겸 가수 그레이가 도도한 블랙 룩을 선보였다.
지난 12월 2일 그레이가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했다.
이날 그레이는 패셔니스타 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애니멀 프린트 티셔츠에 블랙 재킷, 블랙 팬츠를 착용하고, 알루미늄 케이스 백을 스니커즈와 함께 착용했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10월 종영한 MBN 예능 '사인히어'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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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