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왼쪽)와 무용가 윤전일. /사진=레인보우미디어, CJ E&M 제공
배우 김보미(왼쪽)와 무용가 윤전일. /사진=레인보우미디어, CJ E&M 제공

공개 열애 커플인 배우 김보미-발레리노 윤전일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보미와 윤전일은 내년 4월26일 서울 강남의 모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08년 데뷔한 김보미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 '별에서 온 그대', 영화 '써니' 등 유명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그는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 대표인 윤전일과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발레'라는 공통분모를 두고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울러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만큼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