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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우측)과 고영일 고양시의회 사무국장(좌측)이 고양지원 지방법원 승격 촉구 서명운동 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의회 |
이날 서명운동은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윤승 의장,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일산서구청장과 해당 지역 9개동 동장 등이 함께 피켓을 들고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등 시민 서명을 한 명이라도 더 받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도 ‘총력전’을 펼쳤다.
이 의장은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106만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드린다”며 “고양시의회에서도 고양 지역의 낙후된 사법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장은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106만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드린다”며 “고양시의회에서도 고양 지역의 낙후된 사법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촉구하는 이유는 서울에는 5개의 지방법원이 있고 경기 남부에는 수원지방법원과 지원이 5곳이 있으며 최근 고등법원과 가정법원까지 설치된 것과 대조적으로 경기북부에는 의정부 지방법원과 지원이 1곳밖에 없어 고양시민들은 상대적으로 사법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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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