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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총 자본비율은 16.71%로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높았으며, 씨티은행에 이어 국내 19개 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 포함)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9년 9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5.40%, 13.36%, 12.76% 및 6.60% 로 집계됐다.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6.71%로 전분기(16.97%)보다 0.26%포인트 하락했으나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고, 씨티은행(19.51%)에 이어 국내 19개 은행 중 두번째로 높았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67%로 전분기(13.62%)에 비해 0.04%포인트 상승했고, 기본자본비율은 14.12%로 전분기(14.09%)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도 6.54%로 전분기(6.44%)대비 0.09%포인트 높아졌다.
한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속한 JB(전북)금융지주의 지난 3분기 총자본비율은 13.39%로 전분기(13.97%)보다 0.58%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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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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