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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외국인의 20거래일 연속 매도세에 밀려 207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15.18포인트(-0.73%) 내린 2068.8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320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756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중 순매수 전환하며 313억원 순매수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런던 기자회견을 통해 “어떤 면에서는 중국과 합의를 위해 대선 이후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의 무역합의에 대해 “데드라인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중 무역합의가 2021년까지 지연될 우려가 제기됐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NAVER(1.45%)가 강세를, SK하이닉스(-1.27%), 셀트리온(-2.01%), LG화학(-4.20%)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31포인트(-0.68%) 내린 625.2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4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원, 168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8.33%), 펄어비스(1.70%) 등이 상승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2.48%), 헬릭스미스(-2.50%), 메디톡스(-1.06%)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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