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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는 4일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일원에서 겨울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8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광주시 |
이날 캠페인에는 시구 공무원, 안전모니터봉사단, 수완동시민안전점검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겨울철 화재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수칙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생활주변 안전위협요소를 언제 어디서든지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재난배상책임보험과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도 집중 홍보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의와 신고가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시 재난상황실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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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