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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젠시스 관련 기자회견 나선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사진=이동훈 머니투데이 기자 |
헬릭스미스는 4일 IR 뉴스레터를 통해 VM202의 임상3상인 DPN(당뇨병성 신경병증)3-1상에서 혼란스러운 약동학 결과가 나오게 된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1월 말이면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앞서 DPN 임상3-1상에서 약물 혼용이 의심, 정상적인 결과 도출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자체 조사단을 꾸려 약물 혼용 사태에 대한 원인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다.
헬릭스미스는 "약물 혼용은 신중을 기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실험도 하다 보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헬릭스미스는 내년에 있을 키스톤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헬릭스미스는 내년 2월 미국 키스톤 심포지엄에 참석해 VM202의 임상 내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는 "임상3-1B상은 성공적으로 끝나 뛰어난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임상3상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 내용을 포함해 2건의 추가 발표를 키스톤 심포지엄에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헬릭스미스는 DFU(당뇨병성 족부궤양) 임상 결과는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릭스미스는 "대부분의 임상 인력이 DPN 3-1상(약물 혼용) 조사와 분석, 3-1B상 리포트 작성, 후속 DPN 임상 디자인에 투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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