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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쟁반. /사진=생생정보 방송캡처 |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충남 천안시 매일 테이블 50여 석이 꽉 찰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식당을 찾아갔다. 이 집의 주 메뉴는 바로 평안도 명물 어복쟁반이다. 손님들은 차돌박이, 앞사태, 아롱사태, 소머리, 우설, 설깃살, 업진살, 치마양지 등 한우 특수 부위를 한 번에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부드러운 고기와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만나 연 매출 약 30억 원을 올리고 있다.
이 집의 가장 큰 비법은 어복쟁반 한우고기에 메밀가루를 묻히는 것. 1차로 메밀껍질을 묻힌 후에 2차 메밀 풀을 발라 상온에서 1시간 숙성한 고기는 잡냄새가 없고 고소한 향이 일품이다.
가게 사장은 손이 많이 가는 어복쟁반 메뉴를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손이 가는 음식은 하지 않으려는 분들이 많지 않나. 먹고 싶은 분들은 있는데 먹을 곳이 없으니까 나라도 고수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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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