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결혼.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결혼.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윤전일과 결혼소감을 전했다. 김보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김보미는 "오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 했다"며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보미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보미는 내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있는 웨딩홀에서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린다. 발레를 전공했다는 공통점으로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10월 1년째 열애 중이란 사실을 발표한 김보미 윤전인은 열애 1년 반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