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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료원이 2019년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최우수 기관 및 우수 공공보건프로그램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부산의료원 |
지난 3일 열린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며 지난 11월 발표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 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민간병원-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고, 공공·응급의료 분야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공로가 많은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부산의료원은 공공의료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상 ▲평가결과 개인 유공상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병원 입퇴원환자 만성질환 관리사업) 운영 유공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또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부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공병원임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노환중 의료원장은 “부산의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공공의료벨트의 허브 조성과 뇌혈관센터를 비롯해 필수의료서비스 확충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의료원이 도시형 지방의료원의 선도적인 모델이 되어 전국의 공공의료를 이끌어 갈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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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