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무대에서 63번을 싸운 베테랑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괴물 신인 로젠스트루이크가 12월 8일 일요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UFC Fight Night 워싱턴(이하 UFN 워싱턴)에서 결돌한다.
©스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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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임은 2017년 마크 헌트와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차례로 꺾었으나 그해 12월 은가누에게 1라운드 1분 42초만에 KO패했다. 그리고 2018년 6월에도 커티스 블레이즈와 만나 3라운드에 무릎을 꿇으며 하락세를 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알렉세이 올레이닉을 연이어 1라운드에 제압하면서 부활의 날개를 폈다.

오브레임과 맞서는 로젠스트루이크는 9번의 프로 무대 경기에서 모두 이긴 것은 물론, 판정까지 간 경기는 한 번 뿐이다. 나머지 8번의 승리는 모두 KO 또는 TKO로 마무리했다. 평균 파이트 시간은 5분 54초로, 보통 2라운드 초반에는 승부를 끝냈다.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29초만에, 앨런 크라우더는 9초만에 KO시켰고, 15분당 평균 녹다운 횟수가 2.54회에 이를 정도다.

로젠스트루이크는 자신의 SNS에 이번 대회 포스터를 업로드하며 ‘내 이름을 기억해(Remember my name!)’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브레임과 로젠스트루이크가 맞서는 UFN 워싱턴의 메인카드는 12월 8일 일요일 오전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