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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작가 손미나(오른쪽). /사진=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캡처 |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배우 유해진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손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행과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손미나는 자신의 저서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의 추천사를 유해진이 쓴 것과 관련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에 만나 엄청난 의리를 보여주신 분"이라고 밝혔다.
손미나는 과거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유해진씨 아버지도 옆 병동에 있어서 알게 됐다"며 "서로의 아버지를 위해 응원했는데 나중에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조문도 오고 힘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미나는 지난 199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다가 2007년 퇴사 이후 여행작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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