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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청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
신안군은 1969년 창군 이래 처음으로 본예산 규모가 5000억원을 돌파했다.
주요 세입 구조를 살펴보면 자체수입인 지방세수입과 세외수입이 380억원, 주요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이 2980억원, 국도비 보조금이 2169억원, 기타 내부거래 등 151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분야별 주요 세출 구조를 살펴보면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산양식의 다변화 등을 위한 농림해양분야에 1590억원,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보호, 어르신 및 청소년 등 사회복지분야에 969억원을 편성해 농수산업 소득 증대와 따뜻한 군정실현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502억원, 도서운임 지원 등 산업 및 교통 분야에 505억원, 1島 1뮤지엄 조성 등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 분야에 171억원을 반영했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 2020년에도 확장적인 재정정책과 적극적인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3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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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