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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모바일게임협회 |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19의 별도 세션 중 하나로 오전과 오후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YEC 업무협약(MOU) 및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베리이스포츠’,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현재 몽골은 광물자원 개발에 편중된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창업 활성화의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다.
몽골 대통령 지원하에 설립된 YEC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몽골과 한국 청년기업가로 상임위원회를 공동 구성했다. 양국 공공·민간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단으로 위촉하며 다양할 활동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YEC 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 몽골 대통령의 영애인 ‘나몬 바툴가’와 에르덴바트 체벤도르지(몽골 대통령 경제수석), 자브흘랑 바야르새한(몽골경제인연합회 대표) 등이 참석해 산업발전 의지를 보였다. 나몬 바툴가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산업이 YEC를 통해 몽골과의 성공적인 산업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YEC는 양국 게임산업 발전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게임산업 중 e-스포츠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한승용 베리이스포츠 대표는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e-스포츠의 동향과 전망에 대하여 소개했다.
한 대표는 내년에도 e스포츠 산업이 새롭게 등장하는 e스포츠 게임종목과 5G기술 상용화, 그리고 국내외 인프라 확대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며 e스포츠산업을 통해 몽골과도 좋은 인연이 있길 기대한다며 발표를 마쳤다.
송민석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본부장은 ‘유니티 퍼블리싱 포털 UDP’라는 주제로 앱스토어별로 별도의 추가 개발 없이 한번의 빌드로 전세계 다양한 시장으로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명했다.
오후 세션에선 몽골스타트업(11개기업) 피칭 및 한국 스타트업(6개 기업) 피칭을 통한 양국 스타트업간의 교류 및 투자유치를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한국스타트업 중 YEC에서 몽골에 진출가능성 및 의향이 있는 기업들과의 1대1 멘토링 진행,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됐다.
황성익 회장은 소감을 통해 “올해는 한국과 몽골 수교 29주년이 되는 해로 이런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국의 게임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우호 관계도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며 “3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울란바토르에서 ICT, 모바일 게임, e-스포츠 관련 행사가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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