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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사진=뉴시스 |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시장에서 올해 1~11월까지 승용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총 9만1431대의 쏘나타로 집계됐다. 단일모델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랜저는 같은 기간 9만179대를 판매하며 선두 쏘나타와 1200여대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베스트셀링카는 남은 한 달간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모델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연말 할인혜택과 경쟁 차종 출시 등 변수는 존재한다.
현대차는 이달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쏘나타와 그랜저를 각각 최대 7%와 최대 10% 할인하며 판매량 촉진에 나선다. 쏘나타의 경우 이달 출시될 기아차 K5 완전변경 모델과의 경쟁을 앞둬 판매량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K5는 사전계약 실시 3일만에 1만대를 넘어섰다.
한편 그랜저는 2017년과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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