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입수한 플래닛랩스 위성사진. /사진=뉴스1(CNN 제공)
CNN이 입수한 플래닛랩스 위성사진. /사진=뉴스1(CNN 제공)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한에 대해 비핵화 문제 협장 재개를 촉구했다.

9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서 열린 연례 레이건국방포럼(RNDF)에 참석해 북한의 ICBM 발사 재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북한과의 긴장을 완화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도록 설득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최근 일부 외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북한을 질식시키려는 시도에서 적대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긴 대화를 가질 필요가 없다”며 비핵화 이슈는 더이상 북미협상 의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북한은 지난 7일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전략적 지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