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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한종우 의원(우측), 더불어민주당 김계순의원. / 사진제공=김포시의회) |
시의회는 지난 11월 20일 열린 제19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할 의원으로 김종혁, 김옥균, 한종우, 최명진, 박우식, 유영숙, 김계순 의원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김포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2019년도 예산대비 23%가 증가한 총 1조 4721억 908만 원(일반회계 1조617억 415만 원, 특별회계 4104억 493만 원)을 시의회에 제출해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12월 3일 ~ 9일까지 부서별 심의를 진행했다.
상임위 예산심의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는 ▲브랜드 관리 및 홍보물 제작 3300만원 ▲학교급식물류센터 설립 44억3595만3000원 ▲김포 국궁장 건립 2억5000만원 등 37건 79억5960만1000원 감액안을 심의했다.
또 도시환경위는 ▲신고창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90억2000만원 ▲문화의 거리 꽃길 조성사업 5억원원 ▲스마트 안전 체험관 3억5000만원 등 5건 10억3000만원 감액안을 제출해 총 42건 18억2596만1000원의 삭감안이 예결위에 올랐다.
예결위는 상임위 제출안을 바탕으로 12월 10일 ~ 12일까지 부서별 의견을 재 청취한 뒤 계수조정을 거쳐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회부하게 된다.
김계순 예결위원장은 “소관 상임위에서 넘어온 예산안에 대해 예결위원님들과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며 심사숙고해 시민생활편익과 복리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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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