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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은 현실조언.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2' 방송화면 캡처 |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연애의 참견)에서는 7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했다는 사연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연녀는 "남자친구의 사랑과 결단력 넘치는 모습에 생각에 없던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곽정은은 "결혼할 때 착각하는 것 중 하나"라면서 "상대의 확신이 내 확신이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 제가 그런 결정을 해봐서 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 조언했다.
곽정은은 "서른이 되니까 결혼에 대한 조급증이 생기더라. 서른 살의 나로 돌아가면 이 얘기를 해주고 싶다. '정은아~ 이렇게 조급해할 필요 없단다~ 정은아~ 혼자 있어도 썩(?) 괜찮단다~ 정은아, 이제 그만 좀 해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나는 나쁘지 않았다. 근데 딱 30세가 되니까 아무도 나한테 강요하지 않았는데 조급증이 막 일어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주우재가 “제가 아는 20대 후반의 여자들은 결혼 생각 안한다”고 하자 한혜진은 “아니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조급하다. 요즘도 결혼 생각하면 조급해진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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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