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지역위원장이 11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총선 광주 광산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민주당 광주 광산갑 지역위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지역위원장이 11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총선 광주 광산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민주당 광주 광산갑 지역위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지역위원장이 11일 내년 총선에서 광주 광산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을 바꾸는 반가운 정치로 더 나은 광산, 더 밝은 광주,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 후보로 출마 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지킴이, 민주당지킴이답게 문재인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겠다"며 "반가운 정치인이 되고 오직 시민의 뜻을 받들며 민생에 답하는 정치로 광주의 정치풍토를 완전히 새롭게 전환시키고 모든 권력을 국민 품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다. 오월정신이 헌법전문에 명기되어 광주의 자존심을 답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오락가락-기웃기웃-호남고립-출세주의-국민배신정치 등으로 상징되는 적폐정치와 정치공해를 과감히 도려내고 기존 정치문법이나 방식을 과감히 초월해 정치개혁, 삶의 변화, 사회혁신을 바라는 정의로운 시민을 대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1964년 광주 출신으로 20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풀뿌리 인재영입 1호로 정치를 시작해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