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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이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화순군 |
올해로 9회째인 대회는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기관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출품한 119건의 개선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공공조명 관리시스템에 가로등 전용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신속하고 정확한 유지보수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민안전지킴이, 스마트 공공조명 관리시스템'은 기존의 노후된 조명을 고효율의 LED로 교체하고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제어기로 조도 조절과 시차제 점·소등이 가능한 양질의 공공조명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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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