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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사진=장동규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빌보드가 뽑은 ‘2019년 최고의 노래 톱 100’ 순위에서 37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지난 11일 ‘The 100 Best Songs of 2019 : Staff List’라는 제목을 통해 “2019년에는 베테랑 아티스트부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라이징 스타들의 등장으로 모두를 만족하게 한 해였다”며 총 100곡의 노래를 선정했다.
빌보드 스태프진이 뽑은 이번 순위에는 방탄소년단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포함됐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MAP OF THE SOUL:PERSONA’ 타이틀곡이자 발매 직후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통산 29주째 빌보드 200 차트인에 성공하게 한 앨범 타이틀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 4월27일자 빌보드 핫 100 차트 8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빌보드는 "매끈매끈하면서도 희미하게 빛나는 보석과 같은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가장 순수한 느낌의 팝 넘버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2가지의 힙합 요소가 곡에 무게감을 실어줬고 더욱 대중적인 느낌의 곡으로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곡에 할시도 함께 참여하며 곡을 즐겼는데 할시는 이 곡에 지원사격한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하다고도 밝혔다"며 "이 곡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린 곡"이라고 덧붙였다.
빌보드는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이 성과가 결코 마지막 성과가 되진 않을 것이다. 이미 수백만명의 미국 어린 팬들이 방탄소년단에게 홀딱 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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