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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기업 10곳 중 8곳 가량은 5년 후엔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신생기업 1년 생존율은 65.0%,2년 생존율 52.8%,3년 생존율 42.5%,5년 생존율은 29.2%로 집계됐다.
1년 생존율은 ▲세종(70.0%)이 가장 높았고,▲경남(62.8%)이 가장 낮았으며, ▲광주는 63.9%,▲전남은 63.6%로 조사됐다.
광주 기업의 2년 생존율은 50.6%로 문을 연지 2년만에 절반 이상이 간판을 내렸고,특히 광주 신생기업 5년 생존율은 26.5%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전남지역 기업의 2년 생존율은 52.7%,5년 생존율은 27.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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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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