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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공동주택 공동체 한마당 시범사업’성과보고회 개최. / 사진제공=평택시 |
시는 2020년부터 시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개선방향을 찾기 위한 ‘2019년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에 지난 12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평택시 아파트 공동체 한마당’을 열고 ‘살맛나는 평택, 이웃과 함께살이’를 주제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획단 등 시민 60여명이 창여한 가운데, 시범사업에 참여한 우미린 레이크파크·포스코 더샵 마스터뷰 아파트의 ‘제1회 배다리생태마을 이웃사이축제’ 등 3개 사업의 사례발표와 성과와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토론과 시범사업에 참여해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에는 많은 공동주택들이 건립되고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입주하고 있어 공간적으로 단절될 수 있는 공동주택에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추진 중인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회복하고 이웃과 함께 살고 싶은 공동주택을 만들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재단법인 2.1지속가능재단, 평택YMCA, 자치리더십센터 등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로 전문가 포럼, 공동체 교육, 마을행사기획단 양성, 시범사업 등 공동주택 공동체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방안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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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