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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 전남 광역브랜드인 ‘상큼애’와 신소득작물로 육성중인 ‘아열대 농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전남 과실공동브랜드인 ‘상큼애’의 단감, 사과, 황금향과 레드향 등 원물과 무화과를 이용한 잼, 양갱, 즙과 사과즙, 감말랭이 등의 전시공간과 전남농협이 농업기술원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해 신소득작물로 육성중인 아열대농산물인 바나나, 파인애플, 백향과, 파파야 등의 전시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 기간 동안 사과, 단감 등의 할인 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백가지 향이 난다는 백향과를 이용한 에이드 시음과 아열대 채소인 공심채를 넣어 만든 김밥 시식 행사를 열어 행사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과실공동브랜드 상큼애를 중심으로 통합마케팅 참여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열대 농산물도 통합마케팅을 위한 브랜드를 올해말까지 개발해 효율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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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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