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7층 드롱기에서 미니 캡슐히트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 7층 드롱기에서 미니 캡슐히트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유통가가 1인 가구 확대와 맞벌이 부부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고급화되고 있는 미니 가전의 전략이 가치 소비 문화와 맞아 떨어지면서 유통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미니 가전 관련 브랜드 매출이 지난 10~11월 2개월 동안 전년동기대비 11% 신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대표적인 겨울철 미니 가전은 총 중량 1.3㎏의 ‘드롱기 미니 캡슐히터’,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딤채 미니 쁘띠 김치냉장고’ ‘쿠쿠 마시멜로 식기세척기’ 등이다.


임형호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가전 팀장은 “작지만 뛰어난 성능을 갖춘 미니 가전들을 속속 선보이며 가전업계는 ‘소형화’가 주요 키워드로 꼽히고 있다. 바쁜 1~2인 가구들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가전 라인업과 행사 기획을 통해 신세계 센텀시티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