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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섭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 대변인이 1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광주 북구갑 출마 선언을 하고 지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조오섭 선거사무실 |
조 전 의원은 17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광주의 힘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라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1등 공신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심장인 광주를 되찾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남북 평화와 공존 번영을 바라지 않는 세력이자 국민들을 배반한 자들이 누구인지 직시해야 한다"며 "20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 것은 정쟁에만 몰두하는 제1야당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를 방기한 일부 무책임한 국회의원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 전 의원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더 강한 대한민국, 지역이 강한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 주민이 주인되는 강한 지방자치, 따뜻한 복지, 안정적 지방재정, 남북평화와 공존번영을 위한 '통일'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제출한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와 이에 따른 투명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제1호 법안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담양출신으로 광주 동신고 총동문회 부회장 80년 전남대총학생회동지회장과 광주시의회 6, 7대 의원을 지냈고, 광주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와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문재인 후보 광주시당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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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