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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청식 제1부시장(앞줄 왼쪽 5번째)과 수원시 대표단이 을지문덕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시 |
2011년 5월 수원시와 을지문덕함이 자매결연을 한 이후 수원시 대표단은 매년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4개 구 연합회(장안사랑발전회, 권선사랑연합회, 팔달연합회, 영통발전연대) 회원 37명으로 이뤄진 수원시 대표단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또 천안함과 을지문덕함을 둘러보며 안보의식을 굳건히 다졌다.
해군 서해 2함대는 서해 해역을 경비하고, 방어하는 부대다. 연평도와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며 연평해전 등 교전을 치른 최전선 부대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살이 에이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조국 수호에 애쓰고 계신 을지문덕함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평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늘 고마운 마음으로 을지문덕함 장병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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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