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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보건복지부 주관 '2019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함평군이 도 주관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사진왼쪽 3·4번째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과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사진제공=함평군 |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7일 전남도 주관 2019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감시 ▲방역소독 ▲결핵관리 ▲예방접종 등 32개 항목 전반에 대해 서면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연중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관리 ▲친환경 방역소독 ▲취약계층 예방접종 실시 ▲노인 결핵 전수검진 및 치료관리 사업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로당 실내 살균·소독, 보건의료인 무료예방접종 시행 등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시책을 적극 추진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함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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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