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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청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수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조성 ▲투자유치 일반행정 등 8개 항목을 종합평가한 결과 함평군이 기관표창과 함께 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했다.
올해 군은 학교면 영산강변 일원에 문화복합시설(숙박·상가·운동오락시설 등) 건립을 주요 골자로 한 9000억 원대 사포관광지 개발 투자 사업을 유치했다.
또한 투자개발과를 중심으로 부서별 기업책임제인 1사 1담당제를 추진, 안정적인 투자여건 조성으로 총 12개의 신규 제조 기업을 유치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입주한 기업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면서 지역 산단 내 ㈜와이제이씨와 맛나푸드㈜가 각각 수출 700만불탑, 100만불탑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기업도시로서의 함평을 인정받은 아주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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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