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기도청 전경. 사진=머니S |
신규 사업으로는 도비 4억8000만 원을 편성해 ▲거리상담 홍보물품 구입 ▲자립훈련 교육비 ▲급식비 ▲피복비 등을 내년 1월1일부터 지원한다.
계속사업인 ‘청소년쉼터 운영지원’을 위해서는 국·도·시군비 총 106억 원을 마련해 청소년쉼터 이용 청소년 프로그램비, 종사자 인건비, 시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다.
또 도 및 시·군비 16억 원을 편성해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종사자를 254명에서 280명으로, 62명의 야간근무자를 69명으로 각각 확대하는 한편, 야간근무자 추가 배치와 처우개선비 및 특수근무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도내 청소년쉼터는 17개 시군에 3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가출청소년이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이외에도 위기 청소년들에게 학업 복귀 및 자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의 학업 및 취업지원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의 주거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의 상담 및 심리교육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학수 도 평생교육국장은 “야간근무자 야간근로수당 지급, 특수근무수당 지급액 상향 조정 방안마련 등 쉼터 종사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쉼터 운영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