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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울근린공원 내 모험놀이존 놀이기구. / 사진제공=화성시 |
19일 화성시에 따르면 도심 속 놀이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경기도 주관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에 도심 속 놀이공간 독재울공원 ‘창의생태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이같은 성적을 올렸다.
창의성, 모험성, 안전성, 친환경성, 기능성이 이번 평가의 지표로 화성시는 ▲기본계획단계부터 아이들이 설계에 참여해 꿈꾸던 놀이터를 현실화 ▲흙놀이, 우드칩, 모래 등을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공간 및 그물망오르기, 출렁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놀이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리모델링으로 놀이문화 트랜드 반영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와 연계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해 자연과 교감하며 아이들의 정서를 높일 수 있는 도심 속 그린 인프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최우수 화성시를 비롯 우수에 안산시, 장려에는 김포시·구리시가 받았다.
박용순 지역개발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이들에게는 모험심과 생태적 감성을 키우고 어른들에겐 일상 속 휴식의 공간으로 보다 양질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지역개발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이들에게는 모험심과 생태적 감성을 키우고 어른들에겐 일상 속 휴식의 공간으로 보다 양질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창의생태놀이터(화성시 능동 1084번지 독재울근린공원 내)는 획일적 놀이터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 조성 목적으로 조성됐다. 면적 1300㎡ 규모로 사업비 2억원(도비 1억원, 시비 1억원)이 투입된 놀이터는 2018년 9월18일부터 12월2일에 걸쳐 진행됐다.
또 이곳에는 산수유, 다알리아 등 수목·초화류 22종 식재, 놀이터널, 그물망오르기, 출렁다리 건너기 등 놀이시설 12종 설치 등이 식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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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