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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하남시장·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차량2부제 합동캠페인 동참. / 사진제공=하남시 |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하남시청을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차량2부제 동참을 당부했고 시청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공공2부제의 취지를 알렸다.
공공2부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계절(12월~3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처음 도입된 계절관리제 대책 중 하나로 공공차량 및 공공기관 직원들 차량의 상시적인 차량2부제 시행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행지역은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등에서 직원차량 및 공공차량에 대해 홀짝제로 운영된다.
김 시장은 "공무원들의 출퇴근길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미세먼지가 재난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공공부문의 실천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공무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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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